'회삿돈 수백억 원 횡령'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집유 확정

공지사항

'회삿돈 수백억 원 횡령'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집유 확정

최고관리자 0 421 10.01 16:32

회삿돈 270억 원 횡령해 비자금 조성 혐의
1심 실형→2심 징역형 집행유예로 감형
조세포탈 및 일부 횡령 혐의 무죄로 판단

f06cb026ddb3dde590614df891036475_1790840401_7745.jpg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최주연 기자

회삿돈 수백억 원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세화아이엠씨(현 다이나믹디자인) 전 경영진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유모 전 세화아이엠씨 회장에게 징역 2년 10개월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유씨의 아들인 유모 전 부회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과 벌금 10억 원, 강모 전 부사장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억2,000만 원이 내려졌다.

이들은 2006~18년 거래대금을 부풀리거나 신축 공사 대금을 유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회삿돈 약 27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았다.

관계회사 대여금, 골프장 공사비, 직원 복지기금 등 다양한 명목으로 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유 전 부회장과 강 전 부사장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방법으로 16억 원 규모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도 받았다.


1심 재판은 횡령 혐의와 조세 포탈 혐의가 별개로 이뤄졌다.

이들은 횡령 재판에서 모두 징역 3~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조세포탈 재판에선 유 전 부회장과 강 전 부사장이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 회사 법인이 벌금 5억 원을 선고받았다.


두 사건이 병합된 2심에선 일부 횡령과 조세포탈 혐의에 무죄가 선고됐다.

2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강 전 부사장이 차명으로 운영하는 자회사가 대출을 받게 하기 위해 세화아이엠씨와 허위 납품 계약을 맺게 하고 거래대금을 빼돌렸다는 혐의에 대해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론 두 회사 간의 거래가 가공거래에 해당한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결했다.

이외 하청업체의 선급금 횡령, 공사대금 횡령,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 등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회삿돈 수백억 원 횡령' 세화아이엠씨 전 경영진, 징역형 집유 확정

와 ,, 2심 뭐냐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92 일반 심각하다는 삼성전자 직원들의 월세 슈킹 사건 최고관리자 10.02 373
6091 일반 견찰놈 최고관리자 10.02 432
6090 일반 악마를 보았다 장경철 영어교실 최고관리자 10.02 404
6089 일반 부작용 모른 채 주사 맞는 노동자 최고관리자 10.02 395
6088 일반 찰리 채프린의 무성영화 최고관리자 10.02 353
6087 일반 날개에 앉은 큐피드 최고관리자 10.02 370
6086 일반 미국 중식당에서 포장 주문하면 나오는 양 최고관리자 10.02 374
6085 일반 낙타(Camel) 먹어본 사람 있어? 최고관리자 10.02 376
6084 엽기 [공유부탁] 베트남 직원의 한국인 상대의 음식테러 영상 최고관리자 10.02 376
6083 일반 현직 무당이 알려주는 귀접하는 법 ㄷㄷ 최고관리자 10.02 369
6082 일반 어린이 유도 최고관리자 10.02 423
6081 일반 고문받을때 하면 안되는말 최고관리자 10.02 390
6080 일반 까불면 다친다 최고관리자 10.02 385
6079 일반 '건'포도 최고관리자 10.02 381
6078 동물 냥스터들의 파라다이스 최고관리자 10.02 389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3,204 명
  • 어제 방문자 18,740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720,168 명
  • 전체 게시물 41,317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