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성향 시위대) "XX야" 유해진 향한 선 넘은 공격에 정부 "엄정 대응"‥'암살자(들)'은 1위 질주

유머

(극우성향 시위대) "XX야" 유해진 향한 선 넘은 공격에 정부 "엄정 대응"‥'암살자(들…

최고관리자 0 446 10.05 21:32

"XX야" 유해진 향한 선 넘은 공격에 정부 "엄정 대응"‥'암살자(들)'은 1위 질주 (2026.10.05/뉴스데스크/MBC)

앵커

영화 관계자와 출연 배우를 향한 도를 넘는 공격이 이어지자 정부가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신변 위협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경찰에 강력한 법 집행을 요청했는데요, 비난과 압박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영화는,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암살자들 주연 배우 유해진 씨 집 앞에 모인 극우성향 시위대.

확성기로 구호를 외치는 수준을 넘어 위협적인 막말을 쏟아냅니다.

[안정권/유튜버]
"유해진 대배우 XX야. 대한민국 배우 XX들 중에 뭐 개념 있는 XX가 있어."

배우 개인을 향한 위협이 도를 넘자 결국 정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경찰청 등 관계 당국에 영화 관계자와 출연 배우에 대한 안전 조치와, 거주지 앞 위협과 협박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영화에 대한 평가는 자유지만 창작자에 대한 신변 위협은 민주주의 파괴"라며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영화 상영 중단 요구에 대해서도 "헌법이 금지한 '사전 검열'의 시대로 되돌아가라는 위험한 요구"라며 "법적 문제가 있다면 사법부의 판단을 구하면 될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영화에 대한 거센 공격에도 관객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암살자(들)'은 지난 주말 사흘 동안 41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민지]
"어떻게 만들어졌길래 논란이 됐는지 보고싶어서‥ 찬반이 갈리는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보면서 직접 생각하고 싶습니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도 223만 명을 돌파하며, 거센 논란 속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지은입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464 일반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세계 1위 등극 최고관리자 10.08 470
9463 일반 암살을 지시하는 지식인 최고관리자 10.08 495
9462 일반 머리 묶는 누나 최고관리자 10.08 477
9461 일반 대한민국 남녀갈등의 시작.jpg 최고관리자 10.08 450
9460 동물 초음속 토끼 최고관리자 10.08 423
9459 일반 젓가락질로 욕 많이 먹는다는 원이 최고관리자 10.08 359
9458 일반 국대축구 어찌되려나.. 최고관리자 10.08 403
9457 일반 게으른 한국인이 대단한 이유 최고관리자 10.08 439
9456 일반 오늘도 평화로운 당근 근황 최고관리자 10.08 473
9455 동물 알파카와 함께 차 한잔? 세르비아 이색 카페 최고관리자 10.08 455
9454 일반 월드컵 우승 횟수별 최고관리자 10.08 458
9453 일반 아빠 어디쯤 왔어? toon 최고관리자 10.08 452
9452 일반 만화 뚱딴지 김우영 작가님 별세 최고관리자 10.08 467
9451 동물 온천 즐기는 찹츄 최고관리자 10.08 465
9450 일반 아저씨 우체국이 어딘지 아세요? 최고관리자 10.08 515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8,364 명
  • 어제 방문자 19,77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48,468 명
  • 전체 게시물 47,802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