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무속인에 속아 회삿돈 66억 횡령” 전 대표… 2심서 집행유예 감형

유머

“가상 무속인에 속아 회삿돈 66억 횡령” 전 대표… 2심서 집행유예 감형

최고관리자 0 366 10.04 12:30

서울고법, 원심 파기 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선고
심리적 지배 상태서 범행 인정...주식 대물변제 등 참작

eb160b0753c3303f9d56e585a8f2d71b_1791085202_2951.jpg


지인에게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를 당해 회삿돈 약 66억원을 횡령, 가상의 무속인에게 바친 전직 생활가전업체 대표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4-1부(부장판사 김인겸 성지용 전지원)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생활가전업체 전 대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8년 동안 지인 부부에게 심리적으로 지배당한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A씨는 이른바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범행을 인정하는 내용의 반성문을 여러 차례 작성했다”며 “자신이 보유한 피해 회사 주식을 대물변제하는 식으로 피해를 보전했으며, 피해 회사는 A씨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했다 "고 덧붙였다.

A씨는 전 아내의 지인 부부가 소개해준 한 무속인에게 “제단에 바칠 돈이 필요하니 회사에서 돈을 가져오라”는 지시를 받고 회삿돈 65억8천7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하지만 해당 무속인은 지인 부부가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이었고, 이들 부부는 마치 무속인인 것처럼 문자메시지로 연락하며 A씨를 속였다.

지인 부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7월 1심에서 각각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가상 무속인에 속아 회삿돈 66억 횡령” 전 대표… 2심서 집행유예 감형

와 ,, 난리네요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952 일반 비키니 누나 최고관리자 10.05 425
7951 일반 전세계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나라 순위.jpg 최고관리자 10.05 343
7950 동물 참을성 있게 목욕하는 고양이 최고관리자 10.05 406
7949 일반 "내 구두는 소중하니까"…대구 수해 복구 현장서 '어부바' 요청한 공무원 최고관리자 10.05 330
7948 동물 추워요~~ 최고관리자 10.05 389
7947 일반 동굴 내려가기 최고관리자 10.05 399
7946 일반 쪼매 참지않고..... 최고관리자 10.05 431
7945 일반 그냥 약후 최고관리자 10.05 404
7944 동물 밥 안 줘서 입 대빨 나온 레서판다. 최고관리자 10.05 399
7943 일반 논란의 한우 수육. 최고관리자 10.05 396
7942 일반 밤에는 천천히~~ 최고관리자 10.05 382
7941 일반 보배] 아파트 시공 신공법.jpg 최고관리자 10.05 390
7940 일반 정은이가 선 넘었네 최고관리자 10.05 386
7939 일반 tech porn 최고관리자 10.05 397
7938 일반 삼성 롤러블폰.mp4 최고관리자 10.05 41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5,492 명
  • 어제 방문자 24,620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772,820 명
  • 전체 게시물 42,78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