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극우 단체) 버거킹 앞 몰려가서‥"광고모델, 유해진 대신 안정권으로!"

유머

(영화 암살자(들), 극우 단체) 버거킹 앞 몰려가서‥"광고모델, 유해진 대신 안정권으로!"

최고관리자 0 372 10.07 04:31

버거킹 앞 몰려가서‥"광고모델, 유해진 대신 안정권으로!" (2026.10.06/뉴스데스크/MBC)

앵커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를 왜곡했다면서, 출연 배우 유해진 씨를 공격해 온 극우단체들이 이번엔 버거킹으로 몰려갔습니다.

배우는 자기 작품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돌연 이번 작품과는 전혀 상관없는 버거킹 광고모델 활동까지 문제 삼은 건데요.

경찰은 배우 개인에 대한 협박 등 범죄 혐의가 포착되면 엄정 대응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문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버거킹 불매! 정치 연예인 퇴출!"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를 왜곡했다며, 배우 유해진 씨 자택 앞에서 집회를 벌였던 극우단체가 이번엔 버거킹 앞에 모였습니다.

"버거는 롯데리아! <아, 맛있노>"

유 씨를 광고모델로 쓴 버거킹도 공범이라고 항의했습니다.

[안정권/유튜브 '반공사관학교' 대표]
"유해진 배우 광고가 끝났다기에 저는 이제 나로 교체해 달라. 광고 따려고 왔어요."

고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을 왜곡한 영화가 나왔으니, 자신들은 5.18 민주화운동이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영화화할 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안정권/유튜브 '반공사관학교' 대표]
"노무현이 자살이 아니라는 의혹들이 있어요. '미는 자들'… 혹시 누가 밀지 않았나, 이걸 지금 만들 계획인데…"

버거킹은 유 씨가 출연한 광고를 일정에 따라 이미 끝냈습니다.

극우단체들은 "배우는 작품에 책임이 있다"며, 정당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유씨를 광고모델로 썼던 증권사 앞 집회도 예고했습니다.

[안정권/유튜브 '반공사관학교' 대표]
"범죄를 저지르고도 비판 안 받겠다는 거하고 똑같거든요. 비판에 대해서 책임질 준비가 되어있어야 비로소 국민배우가 되는 거죠."

앞서, 영화인 연대는 "작품 내용에 대해선 문제를 제기할 수 있지만, 개인의 주거지나 신상정보 등 사생활이나 안전과 생업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암살자(들)>의 허진호 감독과 출연진은 안전상 이유로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유해진 씨는 부일영화제에선 <왕과 사는 남자>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시상식에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유 씨 소속사로부터 신변보호 요청을 접수해 순찰 강화와 스마트워치 제공 등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또, 배우를 향한 위해나 협박 등 범죄 혐의에 대해선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MBC뉴스 문다영입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48 일반 애기 반찬 사러 온 할머니 최고관리자 10.08 396
9247 일반 민도의 나라라던 일본에서 벌어지는 인프라 절도 최고관리자 10.08 382
9246 엽기 [혐] 암소 거시기 요리 최고관리자 10.08 384
9245 일반 일본 빠따녀 최고관리자 10.08 177
9244 일반 힐링 걸 최고관리자 10.08 309
9243 일반 릴리 최고관리자 10.08 389
9242 일반 잠자리 잡으면 안되는 이유 최고관리자 10.08 363
9241 일반 이시다 치호 (石田千穂) 최고관리자 10.08 266
9240 일반 아프도록 소중한 이름, 어머니 최고관리자 10.08 334
9239 일반 서울대에 등장한 영화 암살자(들) 관련 대자보.jpg 최고관리자 10.08 292
9238 일반 스즈키 후미나(鈴木ふみ奈) & 모리사키 토모미(森咲智美) 최고관리자 10.08 367
9237 일반 마츠모토 레이나 (松本玲奈) 최고관리자 10.08 364
9236 일반 양으로 승부하는 중국 룸살롱 최고관리자 10.08 234
9235 일반 길 고양이가 위험한 이유 최고관리자 10.08 237
9234 일반 업드려있는녀 최고관리자 10.08 334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19,224 명
  • 어제 방문자 24,17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00,724 명
  • 전체 게시물 44,963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