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로 잡은 가오리 꼬리에 찔린 60대 과다 출혈로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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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로 잡은 가오리 꼬리에 찔린 60대 과다 출혈로 긴급 이송

최고관리자 0 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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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는 4일 오후 10시 53분 통영시 홍도 남동방 6해리 해상에 있던 창원 선적 낚시어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낚시 중 잡은 가오리 꼬리에 발목을 찔린 60대 남성이 출혈이 멈추지 않아 해경 도움을 받아 육지 병원으로 이송됐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후 10시 53분 통영시 홍도 남동방 6해리 해상에 있던 창원 선적 낚시어선 A호 선장에게서 응급환자 발생 신고가 접수됐다.

어획한 가오리 꼬리 침에 오른쪽 발목을 찔린 낚시객 B(62) 씨 상처 부위에서 피가 멈추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출동한 해경은 통영 매물도 인근에서 환자를 옮겨 태운 뒤 응급처치하며 거제 대포항으로 이동,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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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는 4일 오후 10시 53분 통영시 홍도 남동방 6해리 해상에 있던 창원 선적 낚시어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B 씨는 이날 오후 2시 40분께 또 다른 낚시객 20명과 함께 창원 진해항을 출항해 오후 6시 30분께 홍도 인근에 도착해 낚시하다 사고를 당했다.

통영해양경찰서 신현오 해양안전과장은 “해상에서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이 어려운 만큼 초기 응급조치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낚시객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부상이나 위급상황 발생 시 바로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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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런 사고도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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