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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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30명

최고관리자 0 124 10.02 10:30

용의자 30명

어느 날, 스탈린이 비밀경찰 대장 체포스키를 불러서 명령했다.

"아침에 눈을 떠 보니, 내가 아끼는 시계가 없어졌다.

내일 아침까지 당장 범인을 잡아내도록 하라!"

그날 저녁, 스탈린은 다시 체포스키를 불러 들였다.

"시계는 찾았네. 내가 다른 데 놓아두었더군!"

그러자 체포스키가 큰 소리로 외쳤다.

"각하! 이미 늦었습니다. 벌써 용의자 30면을 체포해서

그중 29명에게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아 놓았습니다."

참으로 값진 것

맹자가 이런 말을 했다.

"만약 지금 새끼 손가락이 구부러져서 펴지지 않는다고 하자.

이것이 별로 아프지도 않고, 일을 하는 데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만일 그것을 펴지도록 고쳐주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진나라, 초나라 같이 먼 곳이라고 기꺼이

찾아갈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손가락 하나가 구부러졌다고 걱정할 줄은

알면서도 자신의 마음이 비뚤어져 있는 것은 걱정할 줄

모른다.

이것은 무엇이 정말 값진 것인가를 모르기 때문이다."

"어린 오동나무라도 이것을 잘 키우려고 마음 먹으면 그 방법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자기 자신에 대하여는 그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 하지 않는다."

오늘의 문자

시원한가을바람이

볼을스치듯나의짧

은메시지가당신의

마음을스쳐갔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은 기회만 있으면 나쁜 짓을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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