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0여년전 아이들 키울때
부모와 아이들이 음식을 같이 했었죠
놀이처럼요
청소도 같이하고 빨래나 집정리
전부 놀이처럼 같이 했어요
애들이 7,8살 무렵에는 스스로
왠만한 분식 ㅡ 떡볶이 라면 쫄면 냉면 김밥 튀김
전부 만들어 먹고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갈때쯤 되니
캠핑 가서는 자기들이 만든 신요리를 선보이고
중식도 아니고 양식도 아니고 한식도 아닌
퓨젼식인데 어디서 먹어본듯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입학 할때정도는
엄마아빠보다 잘하는 음식들이 많이 생겼죠
전 저런 가정교육을 극히 반기는 사람이죠
인터넷으로
부모가 밥을 안줬네 아내가 밥을 안줬네
이런 글을 볼때마다 왜 직접 못해먹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ㅎㅎ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