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처]
위에 있는 인물이 첫 번째 마티 역을 맡았던 배우고, 아래가 마이클 J. 폭스입니다.
원래 5주 정도 촬영을 진행했는데, 영화의 톤과 연기 스타일이 맞지 않아 결국 배우가 교체되면서 지금의 작품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처음부터 마이클 J. 폭스를 캐스팅하고 싶었지만, 당시 그가 시트콤 '패밀리 타이즈'에 출연 중이라 스케줄을 맞추기 어려웠던 거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에릭 스톨츠를 먼저 기용해 촬영해보았지만, 아무래도 "역시 마이클이 적임자"라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결국 제작진은 마이클의 일정에 맞춰 촬영 스케줄을 밤낮으로 조정하는 강수를 두며 지금의 '백 투 더 퓨처'가 완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