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 되어서 지금 매를 들지 않으면, 이 아이는 나중에 사회 나가서 눈물 흘리고 더 큰 매를 맞게 된다"
-학교 드라마 시리즈
내가 지금 너희를 바로잡지 않으면 나중에 사회에서 더 큰 아픔을 겪게 된다
-영화 선생 김봉두
에서 나온 명대사입니다
사실 교육의 명대사 클리셰인데
이 명대사를 한국에서 최초로 쓴 드라마가
고 조경환 배우님이 선생님으로 나왔던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입니다
대한민국 시청률 다섯손가락에 드는
모래시계 첫사랑 허준 모두에 나와서 정~말 어마어마한 연기력을 보여주셨지요
여하튼 이 호랑이 선생님 드라마에서 나온 명대사를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멋진 대사더군요
80년대 당시 드라마에서 허봉수 선생님이 잘못을 저지른 아이들의 종아리를 때리며 안타까워하고,
뒤에서 학부모나 동료 교사에게
"내가 지금 미워서 때리는 게 아니다. 지금 매를 대서 버릇을 고쳐놓지 않으면, 나중에 커서 사회에서 훨씬 더 크고 아픈 매를 맞게 된다"
사람은 어릴때에 제대로 교육시키려면 폭력이 아니라 사랑의 회초리는 필요하다고 저는 봅니다
그걸 폭력이라고 보는 순간 부터 한국 공교육이 무너지는 한 축이 된거라고 확신해요
그리고 지금은 대사처럼 사회에 나와 훨씬 더 크고 아픈 매를 맞게 된다가 아니라
사회에 나와서 타인들을 아프게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수준이니
저는 만약 결혼해서 애를 낳게 된다면 잘못에 대해서는 타이르기도 하지만 회초리를 들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