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이미 54석 확보 후 알래스카와 미시시피 추가 2자리 까지 넘보는 중.
54-56석의 의미가 큰 이유는 단순 다수당이 되서가 아니라 민주당 지도부가 당내 계파 눈치를 너무 안보고도 밀어붙일 수 있음.
동시에 상원 필러버스터 저지에 필요한 60석에 공화당 분열 4-6자리만 노려도 의회에서 입법추진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것.
동시에 공화당 우세 지역 다수였던 이번 연방상원 클래스에서 무려 +7~+9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내면서 이건 예전 오바마 (+8)나 레이건 (+12) 때의 광풍과 비교되는 블루 쓰나미
그리고 2년 후 파티성향 짙은 투표가 이루어지는 대선에서의 연방 상원은 반대로 민주당 우세지역이 많음. 즉 임기 6년의 상원을 고려할 때 민주당의 상원 우위가 12년+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한번 뒤집어진 연방 상원 자리는 뒤집는 데 6년 걸린다는 게 매우 큼 (하원 / 주지사등 보통 2-4년).
그리고 탄핵 좋아하는 한국인들 감성에 필요한 탄핵 요구 수치는 재적 상원의원의 2/3 동의가 필요하기에 (67석) 트럼프 탄핵하려면 공화당이 움직여야 함. 2년 후 대선을 고려 할 때 민주당이 트럼프 탄핵에 정치력을 소모할 이유가 별로 없음. 물론 트럼프가 1기 때 처럼 추한 꼴 보이면 얘기가 달라짐.
이미 다수당 집권은 확실했던 민주당의 대승 (현재까지 +25) 민주당은 현재 미국 현지 수요일 오전 예측상 259석 까지 노려보는 중
미국 하원의 경우 2년에 한번씩 모조리 교체하기에 중간선거에서는 민심 뿐만 아니라 정권 심판의 성격이 강함. 지난 역대 중간 선거에서 집권당이 승리한 경우는 단 3번 밖에 없음 (1936 FDR 대공황, 1998 클린턴 탄핵 역풍, 2002년 부시 9/11 효과)
지금 결과가 남은 68석의 경우도 공화당 우세지역이긴 하지만 초 근접 상황이라 발표가 못나오고 있는 것
(짙은 블루/레드 = 확정. 연한 블루/레드 = 우세. 보라색 = 무소속 (보통 민주당 성격 강함)

동시에 대부분이 4년의 임기를 가지는 주지사 선거 또한 민주당 압승
이 맵을 보면 진짜로 공화당이 얼마나 참패를 했는지 더 직관적으로 볼 수 있음
그리고 연방 레벨 뿐만 아니라 주 의회들 또한 민주당이 당연히 우세함
선거 직전 여조에서 민주당의 블루웨이브 신호가 잡혔을 때 조차 이정도의 광풍은 예상 못함. 보통은 정확한 편인 중간 선거 여론 조사인데도.
사람들이 걱정한 샤이 트럼프는 진짜로 부끄러움에 집에 숨고 퍼ㅋ ㅣㅇ 트럼프들이 모조리 뛰쳐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