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태국 차층사오주의 한 골프장에서 열린 주니어 골프 대회 도중 15세 여성 선수가 벼락을 맞았습니다. 이 선수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30대 여성 캐디 또한 벼락을 맞아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족 측은 사고 당시 경기장 일대에 여러 차례 번개가 치고 비가 내렸지만 주최 측이 경기를 중단하지 않고 강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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