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용이 밤하늘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사자와 유니콘은 물론, 우주선과 태양계까지 하늘을 도화지 삼아 그려지는데요.
빛을 내는 드론들이 만들어낸 모습입니다.
지난달 미국 텍사스주 블루리지에서 열린 드론 쇼인데요.
기네스 세계 기록 두 개가 나왔습니다.
거대한 용 한 마리를 만드는 데 드론 1만 183대가 동원됐고요.
드론으로 전설 속 생물을 표현한 세계 최대 규모의 공중 디스플레이로 인정받았습니다.
공연에 띄운 드론을 모두 합하면 누적 7만 1천207대에 달했는데요.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은 드론을 띄운 기록까지 함께 갈아치웠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