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당일 경축식장에서 울린 총성은 6발이었습니다. 나머지 2발은 누구의 총입니까?]
추석 극장가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암살자들'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2등 상에 해당하는 국제 관객상 러너 업으로 선정됐습니다.
국제 관객상은 영화제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상으로, 영화를 본 관객들의 지지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입니다.
어제(22일) 오후 기준 예매율 30%를 기록했는데, 긴박한 전개와 각자의 신념을 지키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장르적 재미와 묵직한 여운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