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은
현장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는 여성을 발견.
그런데 경찰은 “저기 머리에 피를 흘리는 여성이 가해자” 라고 하면서
“지난 주에는 자해를 해서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고도 했다네요
구급대원 입장에서는 “피의자를 이송하는 과정” 이니까 경찰도 같이 가줬으면 한다 라고 했는데…
경찰이 이렇게 급발진하자
피의자가 여성이니 그렇다면 여경이라도 같이 가줄 수 있는지 물어보니
그것도 규정이 있냐고 개급발진.
구급대원은 그냥 이 일을 잊기로 했는데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이것도 끝이 아닙니다
이정도 수준이니 구조대원 소속의 소방서는 완전 뒤집혔고
해당 지구대장과 범죄예방 대장이 소방서에 찾아와 사과했지만
당사자는 사과를 아직도 안했다고.
그런데 이것도 끝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렇게 말했답니다
경찰에 대한 이미지를 일부러 더럽히고 싶은 뉴스가 아니라
진짜 대한민국 경찰은 문제가 있는것은 맞고
경찰개혁도 원래 절실하기는 한거 맞아요
지금은 검찰이 나라를 70년간 쥐 흔들어왔기에
“검찰을 먼저 개혁” 할 필요가 있으니 이렇게 진행하는거고요
이런 경찰들을 어떻게 냅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