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미군 주둔비 더 부담해야한다, 주둔지를 미국령으로 내놓았으면 한다라는 소릴하면서 압박을 해대니까...

거기다 나토를 포함한 동맹국들에게 GDP의 3.5% 수준으로 올리라고 요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국방예산을 저렇게 증액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유.

찬찬히 뜯어보면 무기 구매, 차세대 신무기 개발 양산 등에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