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화- 8.라 밤바 La Bamba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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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 8.라 밤바 La Bamba 1987

최고관리자 0 3 10.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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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미국 컬럼비아 영화사 배급

감독- 루이스 발데스

제작- 테일러 핵포드 외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조 판토리아노 외

1988년 5월 28일 한국개봉

1989년 대우비디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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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 14일 MBC 새해특선 밤 10시 30분 더빙 방영

시작하면 어느 학교에 아이들이 노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추락하여 한 아이가 비명을 지른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

벌떡 일어나는 소년이 있으니 리치 발렌스였다. 1957년 1월 31일, 어린 리치가 실제로 겪은 추락사고 현장이었다

(영화처럼 비행기 2대가 충돌하여 리치가 다니던 중학교로 떨어져 78명이 죽거나 다친 참사였음. 다만 영화에서도

비명지르는 아이는 다른 아이였듯이 리치는 할아버지 장례식 참가하느냐 참사를 모면했지만 친구들이 여럿 죽고 장애인이

되어 비행기 공포증에 실제로 빠졌다고 함)

멕시코계 이민자 발렌수엘라 집안은 컨테이너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집안이었다(리치 발렌스 실제 성이 발렌수엘라로

영어풍으로 고친게 발렌스) 16살인 리치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랑 형, 누이 들이랑 살아가면서 과일농장에서

푼돈으로 일하며 겨우 입에 풀칠하고 있다… 리치는 엘비스 프레슬리 노래를 티브이로 보며 가수로서 꿈을 키우고

결국 비웃던 이웃들이나 형을 놀리듯이 다음해 17살 나이로 가수로 데뷔한다. 형이나 매니저랑 갈등도 빚고 여친도 사귀고

노래도 히트하면서 이제 행복이 찾아오나 했지만…….1959년 2월 공연 예정으로 급히 비행기를 타야했고 그게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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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리치 발렌스.. 저 얼굴로 17살이었답니다…

더빙판 영화보고 영화에서 나오던 노래를 좋다고 여겼지만 쩝. 실제 노래가 아니더군요

영화에서 나오던 라 밤바. 멕시코 전통 축가로 누구 작사,작곡인지 불명인데 리치 발렌스가 1958년 발표해 히트하면서

미국에도 알려지던 노래. 하지만, 이 노래는 로스 로보스가 리메이크하여 현대적 템포로 빠르게 부르던 노래였음

아무튼. 리메이크도 당시 히트했는데

리치 발렌스 원곡……^ ^a 90년대 영화음악실 라디오 방송에서 원곡 틀어주면서 아무래도 영화상에 나오던

로스 로보스 리메이크 빠른 템포에 익숙하면 이거 낯설거라고 하던 대로;;;

영화에서 리치 발렌스가 부른 컴 온 레츠고…또한 실제론 로스 로보스가 빠르게 부르던 리메이크

1958년 리치 발렌스가 부른 원곡……으음….영화에 나온 노래가 익숙해진 채로 라디오 영화음악실로 듣으니 …..;;

아 당시 FM 성우 이선영 라디오 방송 영화음악실 같은 곳에선 영화 1편 집중으로 다루며 삽입곡이나 주제가들을

틀어주기도 했기에 한꺼번에 이 노래들을 듣던 추억이 있죠.

그나마 리메이크랑 큰 차이도 없던 다나.

로스 로보스가 리메이크하여 영화에서 나오던 노래. 리치가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울던 다나에게 이 노래가 울리던

실제로 리치 발렌스 여친이던 다나 루드비히에게 바치는 노래로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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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발렌스랑 다나 루드비히…17살 동갑….;;;;

다나는 리치가 비행기 사고로 죽고나서 다른 남자랑 결혼했지만……그래도 리치를 잊지못하고

리치네 가족이랑 교류해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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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발렌스 실제 어머니인 콘차 발렌수엘라…. 영화에서도 할머니로 나와 카메오로 리치 발렌스가 노래할때 보던 게

바로 이 사람이었고 영화 촬영에도 도왔는데 개봉한지 얼마안돼 72살로 세상을 떠났죠

영화 촬영 당시 리치 가족들이 협조했는데 누이인 코니 발렌수엘라는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회고를 보면 시사회에서 리치가

비행기를 타던 장면에서 크게 울면서 리치, 그건 타면 안되었어…왜 간거야..그리도 일찍 갔어! 라고 통곡해대서 사람들이

말없이 달래줘야 했다고 합니다..

개봉하여 미국 흥행도 성공하고 한국에선 듣보잡 배우들임에도 나름 서울 관객 21만으로 당시 기준으로 꽤 히트했습니다만

딱 1번 보았지만 35년전 어릴적에 볼때도 생각보단 영………. 뭐랄까 너무나도 …..밍밍하더군요…전기영화로서 음.

음악들이 더 좋았던 기억만 납니다.

실제로 리치랑 비행기 같이 타서 죽은 다른 가수인 버디 홀리 1937~1959

이 사람도 겨우 21살로 일찍 갔고

이미 1978년 버디 홀리 스토리라는 영화가 나왔는데 ……..버디 홀리는 바로 게리 부시가 맡아서 헉?

리셀 웨폰에서 악역 조슈아를 비롯하여 언더 시즈에서 배신자 장교, 프레데터 2에서 프레데터를 나름 잡나 했더니

프레데터가 날린 부메랑에 몸이 2동강 나 죽던 비밀요원 간부. 그러더니 2005년에는 황당하던 호러 코미디영화

진저 데드맨에서 살인마 악령으로도 나와서 ㅋㅋㅋㅋㅋㅋ(슈렉에도 나온 우리말 더빙판 생강빵맨…진저 브레드맨이

살인마로 나오는 거라서) 거리며 보던 그 배우로 할리우드 나름 여러 영화에서 악역 전문 배우로 나오던 그 배우였는데

요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더군요

영화적으로는 그렇게 호평 받지 않았고 해외에서도 음악이 더 평이 좋았다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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