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측, 특수폭행 혐의 부인…“소주병 들었지만 폭행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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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측, 특수폭행 혐의 부인…“소주병 들었지만 폭행 없었다“

최고관리자 0 6 10.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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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승리. 사진=연합뉴스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된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를 휘두르거나 상대방을 폭행한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승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수림 윤재빈 변호사는 지난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사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고소인의 도발로 감정적인 마찰이 있었을 뿐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승리 측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월 8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당시 승리는 지인 2명과 식사하고 있었으며, 일면식도 없는 남성 A씨가 합석을 요청했다.

승리 일행이 여러 차례 거절했지만 A씨는 허락 없이 빈자리에 앉았다는 것이 승리 측 설명이다.

윤 변호사는 승리가 A씨에게 술을 따라주고 연락처까지 알려줬으나, 이후에도 자리를 떠나달라는 요청에 A씨가 응하지 않으면서 언쟁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승리가 소주병을 집어 든 것은 사실이지만, 병을 휘두르거나 이를 이용해 A씨를 가격하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적은 없다는 입장이다.

승리 측은 언쟁 이후에도 양측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헤어졌으며, 이후 문자메시지까지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며칠 뒤 A씨가 돌연 태도를 바꿔 고소장을 제출했다는 설명이다.

윤 변호사는 “고소 이후 고소인 측에서 합의를 요청하는 연락이 왔다“면서도 “승리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수사기관을 통해 사실관계를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고소인 A씨는 지난 8월 서울의 한 식당에서 승리 일행으로부터 폭행과 협박, 감금 등을 당했다며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승리를 조만간 소환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승리는 2019년 이른바 ‘버닝썬 사태‘로 빅뱅에서 탈퇴했다.

이후 상습도박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복역하고 2023년 2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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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옘병 ,, 소주병을 상대방을 향해 든것 부터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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