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 최고 139㎜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제주 전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기상 당국이 해안가 접근 자제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중산간·동부, 서귀포시 중산간·남부·동부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제주도 육상 전역과 추자도에는 강풍주의보를 각각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 해상 역시 풍랑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져 육·해상 모두 기상 여건이 극도로 악화된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5490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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