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두 달 연속 올라 8월 기준으로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8월 말 0.69%로 전달(0.63%)보다 0.06%포인트 상승했다. 1년 전(0.61%)과 비교하면 0.08%포인트 높다. 8월 말 기준으로는 2016년(0.87%)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11227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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