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유럽은 희망이 없는이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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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유럽은 희망이 없는이유2

최고관리자 0 2 02:00

게시물에 이런 댓글이 이 베스트로 있던데..

현재 유럽의 이민자들 문제는 무슬림이라는게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 처음 저렴한 노동력으로 사용할 생각으로 받아 들여서 이용은 하면서 그들에 대한 교육과 인프라 지출에는 인색한 정책으로 일관하다가 그 나라에서 태어난 이민자들의 자녀들이 커가면서 자신들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과 사회 시스템에 불만과 분노가 폭발하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그걸 해결 나가는데는 시간과 돈이 필요하니 정치인들은 당장 급하니깐 본질적인 해결보다는 특히 극우 같은 경우는 자극적으로 단순하게 모든걸 이민자탓으로 악마화해서 나가는 상황이 많은게 현실이죠... 그리고 그들의 단순한 프레임 장난을 알면서도 돈과 시간이 들어가니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거나 묵인하는 사람들이 많죠..

딱히 틀렸다, 맞았다를 이야기하려는게 아님.. 이것도 맞는 말이지만,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에 대한 교육과 인프라 지출에 인색한…… 이건 틀린 겁니다.

예를들어 프랑스를 이야기하자면, 이슬람 이민을 많이 받아들여고 그들이 생활터전을 내주고 자녀들도 프랑스에서 받도록 해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프랑스식 교육을 받지 않겠다고 한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슬람 사람들은 프랑스식 교육이 아니라 이슬람식 교육을 원했습니다. 아니, 사회뿐만 아니라 이슬람식 생활과 이슬람식 사고방식을 고수했죠. 교육에 있어서도 알라를 먼저 배워야하고 이슬람 율법을 먼저 배워야 하는데, 프랑스는 인간의 평등이 어쩌네 철학이 어쩌네.. 예술이 어쩌네 하는 식였던 겁니다.

이민자 자녀들이 차별을 받았다고 하는데, 요즘 한국에서도 논란이 되곤 하는 이슬람 사람들이 한국에는 하랄 음식이 없다! 그건 차별이다! 식의 영상이 있는데, 정확히 이민자들의 사고 방식이 프랑스에서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절대로 프랑스의 교육, 아니 더 나가서 프랑스에 녹아들려고 하지 않았던 겁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그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땅과 사회일 뿐이고, 과거에는 힘이 없고 규모가 작아서 침묵했지만 이제는 덩치가 커지고 하니까 이제는 그 프랑스라는 나라를 자기들 껄로 만들려는 사고 방식이 표면화 된 것이 이번 시위에서 나타난 한 단면입니다.

이번 시위에 대해서 프랑스 사람들, 특히나 세대간 관점이 아주 다릅니다. 학교에 교육 시설이 부재, 교육 교사가 없다는 식으로 뉴스에 보도되지만 실상은 1) 교육 교사가 없는 학교는 아무도 그 학교에 교사가 가지 않으려고 하니 그렇게 된것이고 2) 교육 시설 부재는 뭘 만들어 주면 냅다 부셔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돈만 나간다는 인식이 퍼져 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쥐가 돌아다니고 천정이 무너진채 방치되고 있다. 그러면 적어도 학생들 스스로가 봉사라도 할 생각으로 청소라도 해야하는데, 그냥 앉아서 ‘저거 왜 안치워줘요!!!! 더럽단 말이에요!!’ 이러고 있다는 겁니다. 애당초 쥐가 돌아다닐 정도가 될려면 얼마나 더러웠으면 저랬겠냐 싶겠지만, 아줌마들이 치워야 했겠지만, 시설을 좀 깨끗하게 사용할 생각을 애당초 못합니다.

이민자들이 학교에 쥐가 돌아다니고 교육 환경이 열악하다고 소리치기 전에 그렇게 만들어갔던 것이 그들 스스로가 절대로 말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잘 지켜봐야 합니다.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운영하는 가게를 죄다 때려부수고 약탈하는게 과연 가능한가??? 그렇게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수백년된 시청에 불을 지르고 철탑이 무너지는걸 보면서 환호하는게 과연 프랑스 사람이라서 가능한거? 정말로 그런 것에 아무렇지도 않고 그러한 시위를 지지한다면 그건 더 이상 프랑스라는 국민이 아니라고 봐야 합니다.

하긴 뭐… 굳이 이민자라고 따로 때어놓지 않아도 프랑스 지하철만 봐도 뭐… 일반 국민들이 얼마나 공공의식이 없는지를 잘 알수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또 한가지… 이제는 ‘서양’ 이라는 이름에 프리미엄을 거둘때도 됐습니다. 세계사가 서양중심으로 돌아가고 역사도 그렇게 배웠지만, 사실 인가다움이라는 가치에 중심으로 봤을때에 동양도 서양에 뒤떨어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이해하기 힘든게, 교육학에 아버지라고 불린다는 ‘루소’ 입니다. 서양에서는 루소를 높게 평가하고 교육학에 아버지라고 하는데, 자식을 고아원에 버리고 유부녀랑 놀라다닌 사람이 교육학에 아버지????

교육학에 아버지 타이틀을 붙여줄 사람도 없어서 루소냐? 차라리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쓴 아리스토텔레스가 더 낫지 않나… 동양으로 눈을 돌리면 교육학에 아버지로 불릴만한 사람이 한둘도 아닐텐데, 굳이 동양에서까지 루소 정치,철학 사상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거기다, 유튜브에 보면 프랑스 출신 사람들이 나와서 이번 시위에 대해서 떠드는데, 가만 들어보면 다 쌉소리 입니다. 그들 조차도 그 시위가 정당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프랑스 정치가 문제다, 교육이 정말 열악하다, 세금은 많이 내는데 투자는 없다…. 그렇다고 시내에 가게들을 다 때려부수고 문화재를 훼손한다??

왜 국회의사당이나 총리공관을 습격하지 않을까? 왜 각 의회에 정당에 사무실을 습격하지 않을까? 목소리를 내고 때려 부셔야할 것이 정치인들 아닌가? 화가 나서 거리로 나온건 알겠지만, 때려부수고 약탈을 해야할 타킷이 국회의원들 아닌가? 왜 똑같은 누군가의 부모가 일군 일터를 약탈하고 난리인지…

그런 것에 그 누구도 한국에 살고 있는 프랑스 유튜버들은 아무 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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