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푸바오 기억나시죠?
대나뭇잎 침대 위에 누워 쉬고 있는 두 마리 판다, 바로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입니다.
대나무 먹방은 기본!
나무 꼭대기까지도 겁 없이 올라가는 장난꾸러기 들인데요.
하지만 쌍둥이 자매, 사이좋게도 항상 붙어 다니며 동물원의 귀염둥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오는 12월 11일을 마지막으로 멸종 위기종 보전 협약에 따라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가게 됐습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다음 달 13일부터 한 달 동안 이동에 필요한 사전 검역 과정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검역 기간에도 관람객들과는 제한적으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12월 셋째 주로 잠정 결정된 쌍둥이 판다의 최종 이송 날짜와 장소는 기온과 현지 여건을 검토한 뒤 확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