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배 소개로 만난 여자친구와 딱 500일 되는날 결혼하게 됐습니다 ㅎㅎ
작년 12월부터 식장 잡고 이것저것 준비하다 보니
벌써 자고 일어나면 결혼식이네요... ㅎㅎ
제 인생에도 이런날이 오려나 싶었는데 새삼 신기하기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난거 같고.. 조금씩 떨리기도 하고 복잡한 생각이... ㅎㅎㅎ
내일 그냥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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