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등산학교의 2026년도 암벽 등반 마지막 날이였습니다. 일명 바위 하는 사람들에겐 쫑바위라고 불리우는 날인데요. 북한산 노적봉으로 출발했으나 바위 앞에 서자마자 진눈깨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서 등반이 아쉽긴했으나 취소를 시키고 하산을 했습니다. 바위는 다음에 얼마든지 갈 수 있으니까요~ 즐겁게 주말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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