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일러스트레이터 안톤 구딤(Anton Gudim)의 작품으로, 스마트폰 화면의 초록색 통화 버튼과 빨간색 거절 버튼을 하나의 동전 앞뒷면처럼 시각적으로 재치 있게 표현했습니다.
첫 번째 칸: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진동이 울리는 스마트폰이 보입니다. 화면에 있는 초록색 통화 버튼을 손가락으로 떼어내려고 합니다.
두 번째 칸: 떼어낸 버튼은 앞면은 초록색(통화), 뒷면은 빨간색(거절)인 동전이 되어 공중으로 던져집니다.
세 번째 칸: 손바닥에 떨어진 동전은 초록색 통화 모양이 위로 나와 있습니다. 동전 던지기 결과가 '전화 받기'로 나온 것입니다.
네 번째 칸: 결국 남자는 전화를 받아 귀에 대고 있지만, 여전히 미심쩍거나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모르는 전화를 받을지 고민하는 순간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