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먹방 유튜버 상해기 라고 오피셜 났죠

91년생에 직업 군인 하다가 전역하고 헬스 트레이너...

유튜브 처음 시작은 헬스 관련 소재로 시작했다가 별 재미 못 보고

헬스 트레이너가 하는 먹방으로 바꾸고 나서 유튜브가 터진

이후 트레이너 생활 그만두고 유튜브에 올인하고

이후 감자튀김 메인인 프랜차이즈 창업해서 현재 전국에 30개 정도의 매장을 두며 운영한다고 홍보했는데...

암튼 이미 두 번의 음주운전 적발이 있었고 잘 감추고 살다가

이번에 세번째 적발되자 차 버리고 도주했다가 잡힌

현재 유튜브,인스타는 비공개 또는 폐쇄 상태로 돌린 상황

그간 해당 유튜버가 사업 한다고 알려진 감자튀김 업체측은 

이제와서 실제 간부는 아니고 그냥 홍보모델이었다고 선을 긋고 홍보모델 계약해지 했라며 입장 밝힌 상황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70617

최근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했다 경찰에 붙잡힌 구독자 수 165만명 유튜버 A씨가 이미 두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8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1년 5월 19일 오전 4시 15분쯤 SUV 차량을 타고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인근에서 서울 마포구 신수동까지 약 12km 구간을 음주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9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외에도 2020년 6월 26일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2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기도 했다.

A씨는 이미 두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최근 또 다시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하다 검거된 것이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여러 차례 거부한 혐의로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경찰의 정차 지시를 무시하고 서울 송파구 도로변에 차량을 세우고 달아났으며 곧바로 현장에서 붙잡혔다. 이후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도 수차례 불응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실명이 거론되며 음주운전 의혹를 해명하라는 요구에 직면했으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하고 현재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A씨를 홍보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A씨와의 계약을 해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