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암에 걸렸는데    코인하다가 전재산 날려먹음

이영애가 청소하는 아내역으로 나오는데 우연히 마약을 얻게 되어서 마약 거래함...

온갖 감성팔이 하면서 마약거래하는 걸 어떻게든 정당화 시키려고 함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KBS가 이런 드라마를 방영하는게 말이 되나?

우리나라가 미국도 아니고 공중파에서 이 정도를 용인해줄 정도로 국민 법감정이 관대하진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