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작 서울의 휴일(1956년) 자유부인(1956년)

그외 총 61편 영화 출연하고 65년에 영화계 은퇴

총각행세 한 유부남과 사귀다가 알게된후 헤어졌다가 그녀는 충격에 빠져 남자에 환멸을 느껴 은퇴하고 평생 독신주의로 살 계획을함

그후 사업하다 사기 당해 전재산을 거의 잃고 잡일로 생계를 이어갔다고함 현재 미국으로 이민 갔는지 한국에 남아있는지 소식이 끊겨 그녀의 생존소식 여부도 알수없다고..

마지막은 그녀의 노년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