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소원 빌기
상황: 과거의 두 공룡(바브와 로널드)이 하늘에 떨어지는 유성을 보고 있습니다.
오해: 그들은 그것이 단순한 '별똥별(Shooting star)'인 줄 알고 "영원히 함께하게 해달라"는 로맨틱한 소원을 빕니다.
실제 상황: 사실 그 유성은 공룡을 대멸종으로 이끈 거대 운석이었습니다.
2단계: 1억 5천만 년 후의 재회
반전: 소원은 기묘한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공룡의 사체가 오랜 세월 동안 땅속에 묻혀 석유가 되었고, 그 석유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제품으로 다시 만나게 된 것입니다.
현재 모습:
바브(Barb): 빨간색 플라스틱 빨래 바구니가 되었습니다.
로널드(Ronald): 테이블 위에 놓인 투명한 플라스틱 생수병이 되었습니다.
영원히 썩지 않는 플라스틱의 특성 덕분에 두 공룡은 소원대로 '영원히 함께' 머무를 수 있게 되었지만, 동시에 서로를 알아보며 황당해하는 블랙 코미디 요소가 담겨 있습니다.